✴ 선셋 서점 ✴

11월 16일 토요일, <선셋서점> 마지막 전시일에는 내부사정으로 오후 1시 30분에 오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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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단 하루 열리는 신기루 서점, 선셋서점.

개성있는 책방들이 모여 단 하루, 단 하나의 서점을 만든다면,

11월 2일 토요일, 해가 지는 서쪽 도시에 모인 책방들과 빛나는 아티스트들.

그리고 이어지는 2주간의 전시 선셋 서점!!

11월 2일 토요일에는 인천에서 만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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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 오프닝 축제 2019. 11. 2(토) 12:00-18:00

· MARKET 개성있는 책방 14곳 12:00-18:00 (사전접수 없이 관람 가능)

· BOOKTALK 이슬아 작가 13:00-14:00 (사전접수 50명)

· ARTCLASS 우지현 작가 14:00-15:00 (사전접수 50명)

· ROUNDTALK 인천의 책방들 15:00-16:00 (사전접수 50명)

· MUSIC 김므즈, 이여름 17:00-18:00 (사전접수 50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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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프로그램 신청 방법 https://forms.gle/uNydNyNrMBvQ3rwQ8

* 당일 신청도 가능하나 예약 신청자 우선함!

*모든 프로그램은 ​무료이며, 당일 상황에 따라 현장 등록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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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 전시 2019.11.2(토)-11.16(토)

· 기획전시 인천 책방들의 내면 <서점 주인의 혼잣말>

· 아티스트 전시 종이배문고 우지현 개인전 <해가 지려 해, 우리는 서점에 있어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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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.

*관람 시간 : 평일 오후 1시 ~ 오후 5시 30분

주말 오전 11시 ~ 오후 5시 30분

*입장은 전시 종료 10분 전까지입니다.

*방문자 모두에게 선셋서점 굿즈 제공 / L자 화일, 엽서 (수량 소진 시까지)

*선셋서점 마켓 참여 서점 (가나다)

나비날다 책방 달리, 봄 / 딴뚬꽌뚬 / 말앤북스

북극서점 / 서점 안착+호미사진관 / 스페인 책방

엠프티폴더스 / 책방 사춘기 / 책방 시점

커넥티드 북스토어 / 프루스트의 서재 / 한미서점

그리고 콜라보 아티스트 종이배문고 우지현

*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또는 인근 센트럴파크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